진도

간담회에서는 ▲긴급구호 ▲복구 지원 ▲이재민 지원 ▲교통질서 ▲의료·방역 ▲수송지원 등 재난 유형별 기능에 따른 역할을 공유하고, 각 단체가 보유한 인력·차량·장비 등 가용 자원을 재점검했다. 또한 비상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표자와 실무자의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고,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부여군은 재난 발생 초기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자원봉사 수요를 확인하는 ‘재난현장 안전파트너’를 발족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참여 민간단체의 기능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정비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재난은 어느 한 기관이나 단체의 힘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라며, “군과 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참여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진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민관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