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이 시기에는 초록빛이 가장 짙어지는 만큼, ‘봄의 절정’을 느끼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더욱 늘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봄날의 추억을 기록하고 있다.담양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봄에는 특히 생명력이 느껴지는 풍경이 특징”이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초록으로 물든 터널 속을 걷는 경험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담양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풍경을 남기고 있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