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프로그램은 광양희망도서관 2층 동화구연체험방에서 매주 오후 5시에 운영된다. 화요일에는 13~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감각 중심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꼼지락 책놀이’가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19~35개월 유아가 참여하는 ‘아장아장 책놀이’가 운영되며, 그림책 속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중심이 된다. 목요일에는 36~60개월 유아를 위한 ‘꿈꾸는 책날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상상력 확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다.이번 과정은 오는 5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각 강좌는 총 6회차로 구성된다. 특히 ‘아장아장 책놀이’ 과정은 6월 3일 선거일 휴강에 따라 6월 24일까지 일정이 조정돼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강좌별 10팀씩 총 3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광양희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광양희망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모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책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북스타트 책놀이’ 수강생 모집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