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군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은 호우 시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다. 이에 군은 과거 침수 피해 지역과 저지대 등 집중호우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내부 및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택가, 음식점 밀집 지역, 전통시장 등 하수 악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지역을 청소하는 한편, 상가 밀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비 예보가 있을 때 상인들이 덮개를 스스로 치우는 작은 실천이 큰 침수 피해를 막는 원동력이 됨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
군은 “도심 침수 예방의 출발점은 빗물받이를 막힘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라며, “우기 전까지 모든 배수 시설물의 점검과 정비를 완료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점검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