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방지하고,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15~34세 비경제활동 청년이다. 또한,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카페(청년공간) 운영’이며, 둘째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파악을 통한 경력 재설계 ▲취업 워밍업(이력서, 면접, 멘토링) ▲퍼스널 컬러 등 일상 지원 ▲사회 초년생 대상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의 일상 유지와 역량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본 사업의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 충남청년센터 블로그 등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 사업운영팀(☎041-635-12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충청남도 청년성장 프로젝트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