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도는 후에시 공식 초청에 따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펼쳐 보이고자 이번 축제에 40여 명의 공연단을 꾸려 참가했다. 이번 축제에서 충남공연단은 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국악과 케이-팝(K-POP)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공연에 참여한 지역 예술가는 △뜬쇠예술단(사물놀이) △국악예술단 소리락(전통·퓨전국악) △리얼프로그(밴드) △한국 케이팝(K-POP)고등학교(커버댄스) △걸그룹 일레븐(E11iVYN) △보이그룹 엔티엑스(NTX) 등 6개 팀이며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청년 예술가(2팀)와 전문 예술가(4팀)로 구성했다. 특히 사물놀이와 12발 상모놀이, 태평소 연주 등 한국 전통예술 무대가 현지 관람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고 케이-팝(K-POP) 공연도 관람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남공연단은 이번 이틀간의 축제 공연에서 충남 문화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도와 한국 문화·관광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충남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면서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각 나라들과 문화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충남 문화예술인의 성장·발전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베트남 후에 음악 페스티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