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연은 성악과 대중가요, 국악, 색소폰 연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풍성한 장르의 무대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당일 무대에는 인기가수 이재성과 데이지를 비롯해 실력파 퓨전국악그룹 ‘제민내’, 소프라노 최자영, 테너 전상용 등 화려한 출연진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한여름 밤의 길목에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감동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국 금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소통을 기반으로, 본 음악회가 공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음악회 개최를 위해 이른 봄부터 헌신적으로 힘써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행사장 가득 울려 퍼질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족, 이웃이 다 함께 뜻깊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금학생태공원 음악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