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프로그램은 9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만성통증 관리 교육, 베이커리 활동, 원예테라피, 수지침 교육, 실내캠핑, 비폭력 대화 교육, 숏폼 영상 제작, 건강생활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내캠핑 활동은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신체놀이, 실내 포토존, 영화 감상 등으로 꾸며져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 회복 과정도 별도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이 일상에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 안내는 태안군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태안군가족센터 가족 곁에 머무는 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