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노후 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현장 점검 결과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 입력 내용의 일치 여부를 오는 19일까지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숙박·판매시설 등 민생밀접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영화관·공연장·레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17개 부서의 점검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소관 부서에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민간시설은 관리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자율적인 개선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 완료, 조치 중, 조치 예정으로 구분해 위험요인 해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점검 종료 이후에도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시스템을 활용한 추적 관리를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