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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충청권은 이재명 정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고, 성장 잠재력도 풍부한 데 비해 교통망이 부족해 경제성장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21대 국회에서 남부권 성장을 위해 달빛내륙철도를 추진한 것처럼, 22대 국회에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철도망계획에 반영해 충청도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홍근 장관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의원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면서 “진행상황을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오늘 면담에는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 이광희(청주 서원) 의원이 함께 참석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통과하는 지역을 지역구로 둔 시군 지역 국회의원들의 서명서가 담긴 건의서도 제출했다.
<서명서에 사인한 지역 국회의원 명단>
국회의원 성일종(충남 서산), 어기구(충남 당진), 강승규(충남 예산), 복기왕(충남 아산시갑), 문진석(충남 천안시갑), 이재관(충남 천안시을), 이정문(충남 천안시병), 이강일(충북 청주시상당구), 이광희(충북 청주시서원구), 이연희(충북 청주시흥덕구), 송재봉(충북 청주시청원구), 임호선(충북 증평군), 박덕흠(충북 괴산군), 임이자(경북 문경시), 김형동(경북 예천군), 임종득(경북 영주시봉화군), 박형수(경북 울진군)
사진 - 문진석 의원,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 면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