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함평군청
함평군은 23일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에 대비해 군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함평형 기본소득 모델 개발과 평가 대응 논리 강화 ▲전담 대응체계 구축 ▲범군민 공감대 확산 ▲사업 운영 기반 선제적 마련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구성해 기획·재정·지역경제·공동체·사회서비스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군은 TF를 중심으로 공모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활력 제고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 선정 이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관리 ▲지급·정산 체계 ▲전산 관리 ▲성과관리 등 운영체계를 사전 검토하는 등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실제 사업 시행까지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평군은 각종 정책 홍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관련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중 군민과 사회단체,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도 개최해 함평군의 공모 선정 의지를 정부에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라며 “함평만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담은 차별화된 모델을 마련해 군민과 함께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3 (수)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