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독서캠프는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며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늘리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그림책 ‘빨간부채, 파란부채’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 뒤 독후활동으로 ‘빨간부채팀’과 ‘파란부채팀’으로 나눠 협동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은 주사위를 사용해 말 4개를 먼저 완주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가족들은 함께 전략을 세우고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하고 소통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그림책 속 이야기를 놀이와 연결해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몸으로 체험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더욱 재미있었다”, “가족이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가족교육, 상담, 돌봄, 문화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서 가족상담과 교육, 돌봄 등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339-8386)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예산군가족센터 독서캠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