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우성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주시 청년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우성면 단지리 1가구와 방흥리 1가구를 찾아 침수로 유입된 토사와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번 복구 대상 가구들은 고령과 인력 부족 등의 사유로 자체적인 응급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공주시자원봉사센터의 신속한 지원과 공주시 청년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응급복구를 마칠 수 있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공주시 청년회 회원들과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성면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공주시 청년회 수해 복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