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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아고라_동행 다짐 퍼포먼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을 강화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계획 수립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개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조성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 ▲교육혁신 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곡성군은 그동안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운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농촌유학 활성화, 학교복합시설 조성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의 산업·문화·농촌 자원을 연계한 지역특화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교육과 지역발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혁신 선도지역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청,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곡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곡성교육 아고라 2.0'에서는 '곡성 ON: 지역의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을 주제로 교육혁신 비전 발표와 교육혁신 동행 선언, 지역특화 교육포럼(K-푸드)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곡성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혁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