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곡성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이날 회의에는 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곡성군 군민활력과와 주민복지과,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 관계자, 송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및 유아교육학과 교수, 곡성군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학부모 위원 등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어린이 대상 특화사업 운영 방향 ▲사회복지시설 대상 급식관리 지원사업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어린이들의 식생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학적 실험 요소를 접목한 요리활동 프로그램 '나는야 푸드탐험대'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I LOVE 곡성'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다.또한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대상 시설 등록 확대와 사업 홍보에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은례 센터장은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곡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급식관리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 성과와 예산·인력 확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