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가족을 위한 helf 米, 나를 위한 self 米!’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와 우수 식당이 바통을 터치하며 이어가는 독특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식당마다 3일씩 행사를 진행하며, 2일 차가 되는 날 다음 시군의 식당이 이어받아 행사를 시작함으로써 14일 동안 도내 전역에서 충북 쌀에 대한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외식업체는 ‘밥맛 좋은 집’, ‘착한가격 업소’, ‘우수 모범 업소’ 등 도내 663개소 식당 중에서 시군의 추천을 받아 12개소가 최종 선정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각 시군의 고품질 쌀이 손님들의 밥상에 오르게 된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외식업체(맛집) 연계 릴레이 행사를 통해 외식업 활성도 꾀하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릴레이 충북쌀 소비촉진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