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 신북영혼밴드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이번 행사에는 월출산 기찬랜드 물놀이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 100여 명이 참석해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니어로 구성된 영암 생활문화 동호회‘신북영혼밴드’는 음악밴드와 트로트 외에도 다양한 음악 장르를 혼합하여 청년 크루의 힙합 댄스 공연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넘쳐 흐르는 월출산 기찬랜드 물놀이장 앞 빛찬광장에서 ‘해변으로 가요’, ‘기쁜 우리 사랑은’,‘나불도 연가’등 친근하고 익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드럼과 베이스 그리고 기타 등을 활용한 밴드의 다채로운 음악 선율이 울려 퍼졌다.
또한, 안전한 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온열환자 및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시연회를 열어 관람객들도 함께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역 시니어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다변화하고 문화적 장르 확대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어, 시니어층의 문화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북영혼밴드 김철생 대표는 “시니어 회원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문화예술 재능을 지역사회의 이웃과 방문객들에게 나눌 수 있어,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문화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1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