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내에서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를 널리 알려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아산시 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한 뒤 영수증을 받아, 시가 운영하는 네이버폼 인증페이지에 영수증 사진을 업로드하고 아산시 공식 인스타그램(asanstory) 이벤트 게시물에 '인증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인증이 확인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아산페이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 종료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7월 27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은 94.77%로 집계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지원금은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시는 이번 인증 이벤트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만큼 사용기한 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산페이와 연계한 소비촉진 시책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 및 착한가격업소 리스트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