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해남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당부
이번 홍보는 휴가철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숙박시설과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관계자와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홍보를 통해 외출 전 전기와 가스시설의 이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전선과 콘센트의 손상 여부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동주택 내 피난시설을 항상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소방차 전용구역에는 차량이나 물건을 적치하지 않는 등 긴급 출동 여건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비상구 주변 물건 적치 금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 실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해남소방서는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전기제품 관리 소홀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사소한 안전수칙 실천이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전기제품 사용 부주의와 안전관리 소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비상구와 소방시설 관리에도 적극 협조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