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쌍지뜰에서 스틱누룽지를 나눔 봉사
이번 기부는 추석을 맞아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풍덕동과 외서면은 기탁받은 누룽지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가정 등에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등 명절 이웃 돌봄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해옥 쌍지뜰전통식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수한 누룽지처럼 든든하고 온기 넘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풍덕동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개업한 쌍지뜰전통식품㈜은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해 누룽지와 쌀과자 등 곡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창업 이후 10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