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산림욕장 가을 숲길에 음악 선율…‘숲속 힐링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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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운림산림욕장 가을 숲길에 음악 선율…‘숲속 힐링 음악회’ 열려

편백숲·꽃무릇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 음악 공연…군민·방문객에 휴식 선사
숲길 거닐며 가족과 음악 감상…진도군, 추석 연휴 꽃무릇 절정 예고
운림산림욕장 10월 11일까지 야간 운영…오후 10시까지 가을밤 낭만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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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운림산림욕장에서 ‘숲속 힐링 음악회’ 개최
[진도=김남귀기자]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진도 운림산림욕장에서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마련됐다.진도군은 지난 18일 의신면 운림산림욕장에서 군민과 방문객들이 가을 숲의 풍경을 감상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숲속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울창한 숲과 가을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운림산림욕장에는 울창한 편백숲과 붉게 물든 꽃무릇이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숲길을 천천히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한편, 다양한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숲과 꽃무릇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진도군은 추석 연휴 기간 운림산림욕장을 찾는 귀향객과 관광객들이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오는 추석 연휴에 꽃무릇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며 진도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운림산림욕장은 10월 11일까지 야간에도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며 “은은한 불빛이 함께하는 낭만적인 숲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남귀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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