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 국제교류섬관 모잠비크 이보섬 전시관 직원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만협회는 박람회장 내 ‘국제교류섬관’에서 자국의 섬과 문화를 알리고 있는 해외 파견 근무자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지원하며 따뜻한 환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섬박람회 참가국 중 5개 국가는 세계만협회 회원도시로, 여수시와의 교류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여수만협회는 이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낯선 환경과 언어·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 근무자들을 지원하며, ‘친절하고 품격 있는 여수’의 이미지를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외국인 근무자는 “머나먼 타국에 와서 긴장되고 낯설었는데, 여수만협회의 다정한 환대와 음식 지원 덕분에 가족 같은 정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수만협회 강병석 회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근무자들이 여수에 머무는 동안 고향과 같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체류 기간 식사와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수의 품격과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화합과 감동이 넘치는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김남귀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0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