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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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열정 넘치는 선배시민 봉사자 모집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최하는「2024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 재능 등 펼칠 5개의 선배시민 봉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사업은, 노년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노인상을 제시하고, 노인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 및 노인자원봉사를 활성화하여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봉사단은 △청춘희망봉사단은, 청춘식당 조리 및 배식 △사랑나눔봉사단은, 복지관 시설 방역 △해오름봉사단은, 복지관 환경정리 △레인에어로빅봉사단과 △줌바힐링봉사단은 지역사회 재능 나눔 공연 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정한주 사회복지사는 "지역 사회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선배시민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관심 있는 선배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ㆍ재정 지원과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간담회 실시, 봉사활동 참여기회 제공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열정 넘치는 선배시민 봉사자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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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개방형 경로당 취미 탐구생활 진행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여가문화 복지를 지원하는 산곡2동 천마 개방형 경로당에서 취미 교양 프로그램인 "취미 탐구 생활” 을 매월 2회씩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던 공간을 지역 주민과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해 경로당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 내용은▶쳔연화장품 만들기 ▶플라워 케이크 교육 ▶캘리그라피 교육 ▶생활악기 교육 ▶한지공예함 만들기 ▶마인드힐링 타로 ▶추석 떡 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클레이아트 교육 ▶플라워 클래스 등이다. 양수종 사회복지사는 "지난 해 진행했던 프로그램에서 단점을 보완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유휴시간을 활용한 나만의 지속 가능한 취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개방형 경로당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를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경로당을 지역의 중심지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개방형 경로당 취미 탐구생활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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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富유하고 平온한 孝사진 공모전 개최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5월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경로효친 사상과 부평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고취하고자「제3회 富유하고 平온한 孝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공모전 주제는 ‘富유하고 平온한 가족의 일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표현하여 추억으로 남기고 구성원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함을 상기시키는 특별함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참가자격은, 사진 속에는 반드시 만 60세 이상 어르신 또는 그 가족으로 ①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반드시 포함되고 ②가족구성원 나이의 합이 100세 이상 ③주소지 및 거주지가 부평구 구민이면 참가 할 수 있다. 孝 사진 공모전 출품수는 1인 1작품으로 컬러&흑백 모두 가능하나 출품이 제한되는 작품으로는 공모전에 부합하지 않는 작품, 스튜디오 사진, 전문가 작품, 보정된 사진, 작품규격 미달, 디지털 합성 작품 등이다. 심사 기준은 작품성, 예술성, 시의성, 대중성, 화목함을 5개 분야에 대하여 전문사진 작가 등으로 구성된 ‘제3회 富유하고 平온한 孝사진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게 되며 입상자 발표는 4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 1명(상장 및 온누리 상품권 20만원) ▲금상 1명(상장 및 온누리 상품권 15만원) ▲은상 1명(상장 및 온누리 상품권 10만원) ▲참가상 5명( 상장 및 온누리 상품권 5만원) 등 총 8명에게 주어진다. 서비스운영 이지현 팀장은 "孝사진 공모전에 높은 관심과 사랑으로 진행되어 기쁘다며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가족간의 행복한 순간을 가족공동체 사진으로 제출해서 큰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 이며 제출서류는 사진작품,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각 1부를 직접 및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시상식은 5월 8일 어버이날 열리며 당선작은「청춘 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다. 사진 - 富유하고 平온한 孝사진 공모전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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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부평가꿈이’시민친화도시 만들기 앞장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중 ‘부평가꿈이’ 참여자 200명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무인 택배함 등 시설에 파견하여 교내 환경개선과 택배함 관리업무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평가꿈이’는 관내 49개 초·중·고등학교와 협약을 통해 교내 환경 정리 활동 진행과 초등학교 도서실에 파견하여 도서 출납과 부평구 8개동에 설치된 무인 택배함과 그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정리정돈도 하고 있다. ‘부평 가꿈이’는 관내 49개 초·중·고등학교와 협약을 통해 교내 운동장 및 화단 정리 활동 진행함과 아울러 초등학교 도서실에도 파견되어 도서 출납 및 도서정리와 관리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호응도가 높다. 택배물품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편리하게 물품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설치된 여성 안심 무인 택배함 13곳도 관리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친화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남유정 사회복지사는 "부평 가꿈이가 학교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일을 수행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건강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주 1회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더욱 富유하고 平온한 부평구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부평가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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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2024년 큰 성과 달성 각오다짐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는 2023년도 40개 역점업무 추진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4년에도 8대 전략사업을 전개해 富유하고 平온한 복지관이 달성되도록 각오를 다진 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2024년도에 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가 건설되도록 4대 역점업무, 8대 전략사업, 38개 세부정책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둔 6개 분야는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효행실천 우수기관 ▲노인 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노인맞춤 돌봄 사업 최우수기관 ▲사회복지실천 기관특별상 ▲폐건전지 수거 최우수기관 수상 등이다. ▷2023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가 제정한 상으로 어르신의 청춘의 삶을 찾아주기 위한 배움을 통한 나눔과 더함,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복지관 및 경로당을 안전하고 활력있게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실천 우수기관 표창은, 지난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정부에서 시행한 효행실천 정부포상 계획에 따라 전 직원이 경로효친사상을 앙양하고孝문화 실현과 노인복지발전에 노력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 ▷노인 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표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1,500만원을 받았다. ▷노인맞춤 돌봄 사업 최우수기관 표창은,「2023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 활동 프로그램인 ‘맞춤 돌봄을 듬뿍 채워 전달하는 효(孝)체통’ 주제로 응모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거두었다. ▷사회복지실천 기관특별상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복지현장에서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 중 종사자의 처우개선, 복리후생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유지로 행복지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폐건전지 수거 최우수기관 표창은, 복지관 노인일자리 사업단 중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를 위한 ‘밧데리 특공대’를 운영하여 폐건전지 2,857kg 수거함하는 등 자원재활용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데 기여한 공적이다. 최민수 관장은 "2024년에도 큰 성과 달성을 위해 86명의 직원들이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며 효행을 실천하면서 어르신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혁신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복지관을 경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목표한 사업이 정상적으로 달성되도록 분기별 평가와 확인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이 실천되도록 언론보도와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활성화 하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사진 - 2024년 큰 성과 달성 각오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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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카페 아띠 사업단 체험교육 종료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는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중 시장형 사업단인 카페아띠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던 커피머신과 로스팅 등 체험 직무교육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직무교육은, 커피머신과 그라인더 등 기계에 대한 작동 방법과 요령을 이해하여 안전사고 또는 고장 발생 없이 장기적으로 관리 및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터득하는 등 역량향상으로 진행해 호응도가 높았다. 일자리 참여자000는 "직무교육을 통해 커피머신과 그라인더 같은 기계의 사용법을 이해하고 음료의 제조와 관련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여 맛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람되다.”고 전했다. 허창수 사회복지사는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더욱 맛좋은 커피를 능숙하게 제조할 수 있는 시술과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수익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60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신노년 세대를 위한 시장형 ‘카페아띠’사업단 24명과 ‘커피박창작소’사업단 8명을 운영하는 등 총 30억의 예산을 투입해 9개 사업단 892명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카페 아띠 사업단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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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환경단체와 함께 봄맞이 굴포천 대청소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과 그린 굴포천 네트워크(대표: 심상호) 등 부평구 환경 단체와 복지관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굴포천 및 산책로, 복지관 주변 대청소를 오는 2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굴포천 봄 맞이 대청소에는 그린굴포천네트워크, 스카이환경지킴이, 부평구재향군인회여성회, 부평의용소방대연합회, 효정봉사단, 안전수호기사단 회원들이 참석해 깨끗한 굴포천을 만드는 일에 함께해 의미가 크다. 심상호 대표는 "새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환경단체와 복지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굴포천이 시민들의 참여로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되도록 캠패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동수 부장은 "노인복지관은 쾌적한 굴포천과 산책로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연환경과 공존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쉼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그린 굴포천 네트워크 등 환경단체와 협업을 통해 국가하천인 굴포천에 대한 대청소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함으로써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환경단체와 함께 봄맞이 굴포천 대청소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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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개방형 경로당 운영 활성화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개방형 경로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기개발은 훌륭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월 2회 교육을 통해 소규모 문화복지센터로서의 역할을 하는 장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경로당은, 기존의 어르신들만 이용해오던 공간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여가활동 제공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함께 교류와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 확대해 경로당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이다. 양수종 사회복지사는 "개방형 경로당이 지역 주민간 소통과 나눔을 확대하고 여가를 증진하는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사회참여를 촉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개방형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전문 강사를 활용해 상담 서비스, 건강관리, 문화 활동 지원, 커피 바리스타 및 한식 조리 교육 등 자기개발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개방형 경로당 운영 활성화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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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맞춤돌봄 서비스 종사자 간담회 진행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돌봄 사각 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 종사자 56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 맞춤 돌봄 사업은, 취약 동거부부,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말벗, 일상생활 지원, 생활교육, 사회참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다. 최명희 사회복지사는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통해 업무 관련교육, 사례공유, 의견 수렴, 업무 개선방안 논의 등 역량강화로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연계협력을 통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富유하고 平온한 노후생활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맞춤돌봄 서비스 종사자 간담회 진행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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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재난 대비훈련으로 유비무환 확립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지역별로 발생하는 특성화 재난을 고려한 2024년 상반기 재난대비훈련을 복지관 직원 및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교육장과 복지관 청춘광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사전준비 △화재대피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 △상황발생 및 신고 △상황전파 △대피훈련 △훈련 마무리 등 신속하고 질서 있게 훈련이 진행되어 견고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동수 부장은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소방·화재 및 각종 외부 위협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사고 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을 하반기에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초기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통제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숙달 및 유관기관 공조 체제를 강화해 복지관 어르신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재난 대비훈련으로 유비무환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