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전남도는 향후 글로컬대학 대응 TF를 본격 운영해 대학별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계획서에 반영해 대학혁신과 지역산업 육성이 상호 연계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실행계획서 제출 이후 철저한 대면평가 준비와 함께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건의 활동도 적극 펼쳐 두 대학이 모두 본지정을 받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글로컬대학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실현할 핵심전략”이라며 "전남도가 순천대, 목포대에 이어 3년 연속 글로컬대학 지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예비지정 대학은 8월 초까지 특성화 방안을 구체화한 세부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8월께 대면평가를 거쳐 9월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 - 전남도 글로컬대응 TF회의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