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여자들은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고생하는 고령 농민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바쁜 수확철에 큰 힘이 되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일손을 지원받은 지역 농가 A씨는 "매년 마늘 수확 시기가 되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은데, 새마을 회원들이 도움을 주어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함께 봉사에 참여한 마광문 직장협의회 회장은 "덥고 힘들었지만 자녀들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면서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과 자녀들을 격려하며 "영농에 차질 없이 적기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 새마을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장흥군새마을회는 매년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장흥군새마을회 농촌 일손돕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