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흰여울세탁」은 순천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난 4월에는 황전면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2개월에 걸쳐 취약계층 322세대 693채의 이불세탁을 완료하였으며, 일반세탁 뿐 아니라 도내 동부권 소방 방화복 및 해룡, 율촌산단 근로자작업복 등 특수·전문 세탁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자활참여자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꼭 필요한 돌봄을 제공한 상호 돌봄의 의미 있는 실천으로 앞으로도 순천시와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순천시에서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 역량 강화를 위한 16개 사업단을 운영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순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흰여울세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불세탁 서비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