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해남군은 자체 분석 장비를 통해463종 이상의 잔류농약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검사 결과는 출하 일정에 맞춰 신속히 제공된다.또한,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약 사용지도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여,재배 단계부터의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해남군은 지난2018년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설립, 463성분의 잔류농약 성분에 대해 연간1,500여건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숙련도평가(FAPAS)에 참가해‘만족’판정을 받는 등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산물0.5~1kg를 채취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검사 비용은 무료이다.군 관계자는"농가가 사전에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부적합 판정을 예방하고,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실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농산물 유통을 위해 적극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농어촌수도 해남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해남군 잔류농약 실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