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어, "양봉 지원사업은 행정기관이 아닌 작목반 등에 위임해 지역별로 꿀벌을 분산 배치하고 있어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 그만큼 효과가 배가 되는 만큼 예산 확대해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신 의원은 "영암 금정뿐만 아니라 신북과 인근 나주지역도 대봉감 농가들이 많다”며, "해당 지역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신 의원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시범사업이 농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현재 사업은 도비 21%, 시군비 49%, 자부담 30%로 운영 중이며, 도비 비율은 예산과 기준에 따라 조정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사업이 올해 처음 추경으로 반영된 시범사업이라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시범사업의 결과와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에는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신 의원은 "농민이 직접 체감하는 사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계속되려면, 사업 규모 확대와 도비 분담률 조정이 꼭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접근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