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최명수 위원장은 "빗물받이 정비는 단순한 하수 관리 차원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도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대응”이라며 "특히 본격적인 장마를 앞둔 만큼,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편성하여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극한의 기후변화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우수배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빗물받이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임을 감안하여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빗물받이 정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