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전남도의원, 에너지산업국 세출예산 불용액 적절한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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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전남도의원, 에너지산업국 세출예산 불용액 적절한 관리 필요

- “행사운영비, 사무관리비 등 정밀 추계 및 집행관리 강화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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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속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4)은 지난 6월 9일 개최된 2024회계연도 에너지산업국 결산 심사에서, 행사운영비·사무관리비 등 세출 예산 일부 항목의 불용액 발생을 지적하며, 향후 예산편성의 정밀성 제고와 집행 과정의 체계적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박경미 의원은 "전체적인 불용률은 0.4%로 양호한 수준이나,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50%를 상회하는 불용률 발생 사례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예컨대, ‘재생에너지 정책 포럼’ 명목으로 편성된 행사운영비 중 67%가 집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재생에너지 허가 시군 대상 회의자료 제작을 위한 사무관리비가 편성되었으나, 이 중 약 46%가 집행되지 않았다”며, "이는 수요예측 및 사전 기획단계에서의 편성 오류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이어, "소액 예산이라 할지라도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집행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예산운영의 기본원칙”이라며, "불용액 발생 최소화를 위한 세부사업 단위의 정밀한 수요 산정과 집행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25년도 예산결산 과정에서는 유사한 문제점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기획과 책임 있는 예산 운영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박경미 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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