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최선국 의원은 "전남은 지방소멸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며 "이 자리에 함께해줘서 반갑고 고맙다”고 따뜻하게 환영했다.이어진 ‘도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의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제로 어떤 일을 하나요?”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고, 최 의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심 어린 답변을 전했다.최 의원은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시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태도, 그리고 지역을 아끼는 마음이 정치인을 만드는 중요한 바탕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자세를 갖추기 위해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행정 감시 등 도의원의 핵심 역할을 설명하며,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특히,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전남 교육수당, 섬 지역 교육 진흥 조례 제정, 지역 현안인 옥암지구 고등학교 설립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더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 청소년 의회교실서 ‘눈높이 소통’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