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진도군지회는 매년 1,000만 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해 왔는데, 전국 1위인 2,490억 원의 물김 위판액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 환원 차원에서 올해에는 3배인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다.이는 진도군지회의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사)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진도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보배섬 진도의 발전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2008년에 설립된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는 현재 장학기금 263억 원을 조성해 장학금 45억, 교육경비 55억, 명문고 육성 사업 20억, 기타 교육사업 22억 원 등 총 142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사진 - 사)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진도군지회, 인재육성장학금 3,000만 원 기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