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현장에는 총 13명의 보호자가 참여해 ▲조리실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방법 ▲식단 및 조리법 등을 직접 확인했다. 센터는 급식소 운영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건강 체조와 올바른 손씻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해 실생활에서의 위생 실천을 유도했다.이해인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국립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보호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것은 급식소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센터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보호자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급식소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광양시 급식관리지원센터, 보호자 현장 참관 프로그램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