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최 의원은 또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역 내 중대형 건설사의 부재라는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번 되짚어야 한다”며, "전남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 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에 대해 문인기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기존 턴키 방식은 지역 건설사 참여비율(49%) 의무로 인해 부담이 컸고, 실제로 전남 소재 주요 건설사들이 법정관리 상태에 있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기타공사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이번 주 중 설계용역 PQ(사업수행능력평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낙찰자 선정 후 즉시 설계에 착수하여 내년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전남도의회 최무경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