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모정환 의원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경으로 증액된 금액보다 불용액이 더 많이 발생했다”며, "2022년에는 66건에서 15억 원, 2023년에는 30건에서 24억 원, 2024년에는 39건에 무려 53억 원의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해 그 차이가 유독 크게 나타났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앞으로는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편성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황성환 부교육감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률을 면밀히 검토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예산 편성 시 이를 중요한 지표로 삼아 보다 신중하게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모정환 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