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에따라 군은 최근10년 이내 피해가 발생한 농가와 폭염에 취약한 돼지,가금 사육농가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동안 총91개소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에 대해서는 보수를 지도했으며,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강풍 대비 축사 결박 및 버팀목 설치,전기설비 누전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아울러,한우740대,흑염소30대,양계20대,낙농가7대 등 총812대에 달하는 환기시스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축사지붕 열차단재 도포,가축 폭염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또한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약품 지원 사업도6월 내 공급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농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밀착 점검과 실질적 시설 지원으로 여름철 재해로부터 축산업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전라남도 축산농가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