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정 의원은 "청소년기 비만은 성인기 비만이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지역 체육환경과 교육여건 전반이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이어 "학생 체육 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엘리트 체육까지 흔들리고 있다”며 "최근 6년간 전남도교육청 소속 학교운동부의 육성학교는 19.3%, 육성팀은 11.7%, 선수는 21.3%가 급감했다”고 밝혔다.이에 정 의원은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랄 권리도 제대로 배울 권리도 잃어가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건강과 전남 체육의 미래를 위해 전라남도체육회에 ‘유소년 체육 분과’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유소년 체육 분과의 주요 역할과 기능으로 ▲생활체육 기반 정비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 체계 구축 ▲학교ㆍ교육청ㆍ시군체육회 간 상설 거버넌스 마련 등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전남도와 교육청, 체육계가 과감한 정책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정철 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