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김 의원은 "간병비 부담이 가정의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심지어 가족 해체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간병 실직’, ‘간병 파산’, ‘간병 살인’과 같은 비극적인 사례가 증가하는 현실을 더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국회에는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다수 발의되어 있으나, 아직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와 정부가 간병비를 건강보험 급여에 적용시키기 위한 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 "간병 국가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을 즉각 마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진남 의원은 지난해 ‘전라남도 홀로 사는 도민 병원동행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노인복지에 다양한 관심과 정책을 내놓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의회 김진남 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