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어, 지난 7월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질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의료원의 상황을 점검하면서 "목포시의료원은 공익적 기능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착한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공의료기관의 위기 해소를 위해 전라남도가 적극나서야 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전남도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로의 전환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박 의원은 "목포시의료원의 위기는 단순한 병원 운영의 차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운영 주체가 시립이든 도립이든 관계없이 도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목포시의료원은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기초자치단체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4개 기관 중 하나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되었으나 엔데믹 이후에는 환자 이탈과 수익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 전남도의회 박문옥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