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강진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핵심 재정 운용 전략으로 삼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시설비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분야로, 예산의 신속한 투입이 군민 체감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군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다.
보고회에서는 6월 13일 기준 집행 실적을 토대로 각 부서장이 직접 나서 추진 중인 사업의 현황과 실적을 설명하고, BF인증 지연, 보상 지연, 설계 변경,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공사 일정 지연 등 다양한 집행 부진 사유를 공유했다.
이에 대해 이병철 부군수는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소진이 아니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정책 집행 수단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각 부서는 사전에 발생 가능한 장애요인을 예측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문제 발생 시에는 빠르게 대처하여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또한 각 부서가 자체적으로 대체사업 발굴이나 예산 전환 등을 통해 부진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부군수는 "정책 성과는 수치가 아니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 신속집행 보고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