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한 마을스테이 전략 수립 ▲숙박업 운영 실무 ▲로컬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 기획 등으로 구성되며, 관광·숙박·홍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교육 수료 후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쉴랑게’ 공식 숙소를 선정하고, 오는 8월 열리는 ‘2025 순천 로컬여행주간’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선정된 숙소는 지역 체험과 결합한 ‘스테이형 여행상품’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순천을 찾는 여행객에게 새로운 방식의 마을여행을 선보이게 된다.또한, 시는 ‘쉴랑게’라는 통합 브랜드로 숙소들을 집중 홍보하고, 시 주관 여행 프로그램과 정원 워케이션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는 관광객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마을에 머물며 쉼과 교류, 경험을 누리는 여행 방식을 제안하는 새로운 접근”이라며,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이 어우러져 여행이 되는 마을, 그런 순천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진 -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마을호스트 교육 참가자들이 파랑새창고 교육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