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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2023년부터 3년간 총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양파 생산의 전 과정을 기계화하고 표준 재배 모델을 제시하며, 육묘부터 수확까지 단계적으로 기계화율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양파의 종자 파종부터 수확 후 수집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할 경우 기존 재배 방식에 비해 작업 시간은 약 76%, 생산 비용은 약 51% 절감이 가능하다.
한재성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기계화 농업의 확산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농촌의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연시회를 계기로 양파 기계화 기술의 안정적인 보급과 현장 적용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양파 기계 수확 연시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