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어르신들은 장흥 지역 특산물인 전통차 ‘청태전’에 대하여 알아보고, 직접 빚어 모양을 내는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를 몸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사용된 꾸러미는 남도장터를 통해 농촌융복합 경영체가 생산한 제품으로 구입하였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실내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런 전통차를 직접 만들어보긴 처음인데 손도 바쁘고 마음도 참 따뜻했다”며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은희 관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문화적 의미와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흥군 어르신 전통차 체험활동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