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의료에서 소외된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것이 공공의료의 본질”이라며 "단순한 진료를 넘어, 이웃처럼 함께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마을 주치의 제도’는 의사와 간호사 등 방문보건인력이 동행하여 ▲기초건강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맞춤형 진찰 및 건강상담 ▲간호지시서를 통한 처치(욕창·콧줄·소변줄 관리 등) ▲생활 속 보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곡성군은 이번 제도를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거동불편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를 실현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자 한다.
사진 - 곡성군, ‘곡성형 마을 주치의 제도’적극 추진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