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박덕배’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비바이 탄광 매몰 사건,한국 전쟁 등 비극적 사건의 한복판에도 서게 된다.작품은 역사적 사건들의 사실적 재현보다 한 인간의 삶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다룬다.
초연 당시 열연을 펼쳤던 배우 김동현이 다시 한번 박덕배를 연기한다.덕배의 죽마고우 길자중과 덕배와 거래를 한 저승사자 역은 초연에서 각각 활약한 이갑선,김왕근이 합류했다.덕배와 자중의 친구 배민국역에는 정상훈이 새롭게 캐스팅됐다.이들과 함께 총30명이 출연하는 대형공연이다.공연은6월27일 오후5시까지 예매 중으로 인터넷 네이버와 전화로1인4매까지 가능하다.
사진 - 해남군 세기의 사나이 연극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