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12일에는 해보면의 대규모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현장을 살폈다. 현장에서 윤석빈 이장은 "생산비는 오르고 양파 가격은 하락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이 군수는 "양파 가격 안정을 위해 농협 수매 물량의 출하 시점을 지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와 관련한 보관료 및 가격 보전 지원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8일에는 월야면 양파 수확 현장을 찾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농가 및 근로자들의 고충을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겠다”며 "농업인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도를 개선해 나가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농번기 현장 행정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