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연은 트로트, 관현악 앙상블, 민요, 판소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송하지부에서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정성으로 가꾸고 있는 폐타이어 미니정원과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봉사자들이 완성한 어두운 밤을 밝히는 희망의 별나무를 표현한 벽화를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김영용 회원은 "오늘을 사는 우리는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갈등의 소식을 듣고 있지만, 동시에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이들의 노력도 목격하고 있다”며 "각자가 작은 실천을 통해 평화의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봉사자 조연아(24·여·광주 남구) 씨는 "유공자분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느꼈다”며 "이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홍현수 지부장은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평화를 염원하는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