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고흥 독일마을 참고 모델인 남해 독일마을은 1960~7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정착한 지역으로, 독일식 건축양식과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약 1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관광지다.김두환 씨와 민승 씨는 "고흥 독일마을과 남해 독일마을이 ‘형제 마을’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마을 조성뿐만 아니라 향후 운영 단계에서도 상호 협력과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고흥 독일마을은 남해의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하되, 고흥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독일문화, 소록도의 역사 자원, 녹동항 특산물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 - 공영민 고흥군수가 독일 현지 직접 찾아 금산 석정지구 새꿈도시 조성에 대한 홍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