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삼성전자 C-Lab 자문위원이자 국내 최장수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지역전략산업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 C-Lab 아웃사이드(Outside)’ 공모전에 대비해 삼성전자 C-Lab과 지역 창업기업 간 1대1 매칭 상담도 진행됐다.삼성전자는 오는 7월 4일까지 C-Lab 8기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며, 광주지역 창업기업이 선발될 경우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 기술검증(PoC) 협업, 전용 공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전필규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은 "광주시의 창업지원 전략과 발맞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도모하고,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삼성 스타트업 데이는 지역 창업기업들의 기술력을 외부에 알리고, 대기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주-삼성스타트업 데이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