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과정은 순천만의 생태 가치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해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의는 매월 정해진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국내 조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조류 분류와 생태 △ 조류 의사소통 방식 이해 △국내 야생조류 추적 △도요물떼새 탐조 △조류 가락지 부착 실습 등으로 세분화하여 편성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웰니스 생태관광’의 토대를 다지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수료 후에는 생태해설사, 탐조해설가, 생태관광 콘텐츠 운영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순천만을 해설하고 안내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순천만의 생태를 깊이 이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전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순천만 탐조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7:13


